♠비타민님 이야기♠
우리 셰리는 고집쟁이@
비타민님
2017. 10. 4. 00:36
요 녀석이 미남인데...식성도 까다롭네요.
집 사람이 고기도 양념을 해서 주었는데 이젠 양념 고기만 먹는답니다..
개버릇이니 혼을 낼까요?...
불러도 고집이 세서 못들은 척 하며 안오네요...여우 같은 멍멍이 입니다..
얘는 공부도 일도 안하는 빨강 코의 사나운 건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