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따르는 이야기♥

바보되지 않기

비타민님 2013. 4. 13. 05:49

 

<인생>에서 -바보되지 않기

*현지에서  한인 넷과 관련으로 여러 교민을 접촉하는 기회를 통해

이 나이되도록 미련하게 산 걸 후회를 한다.

외경인 집회서를 알고 있으나 행함이 없어 범한 나의 실수이다.

한나라 때 양진은 똑똑한 사람이었다.

자신에게 뇌물을 바치려는 자들에게

 '사지(四知)'에 대해 말해주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 것이 '사지'(四知).

 

이에 하나가 더 붙으면 오지(五知)인데,

바로 사람들이 안다는 것이다.

양진은 백성이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했다.

 

진정 똑똑한 사람은 말한다.

내가 한 일은 다른 사람들도 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바보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바보로 여기는

진짜 바보는 요즘 들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스스로를 똑똑하다 여기지 않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자신도 바보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이런 생각들을 가질 때

사회 전체가 똑똑해지고 안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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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하루에 한 번은

 

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노래를 듣고,

 

좋은시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봐야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논리적인 말을 몇 마디씩은 해야한다.

 

우리에게는 이성과 감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적이고 감성적 존재답게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공유해아 합니다.

 

이성이 너무 자신을 지배하면

차갑고 냉철하고 멋이 없어 보이고

 

감성이 너무 자신을 지배하면

따스하고 인간적인 정은 넘쳐흐르지만

지성적인 면에선 좀 무식한 듯 보입니다.

 

이 세상은 남과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폭 넓은 인간관계 속에 살아가려면

IQ(지능지수) 보다 EQ(감성지수) 에 신경을 써야 하고

NQ(관계지수) 로 승리 할 가능성을 높혀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