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서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 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미드라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어떤 두 사람이 찾아와 서로 다른 말들을 했다고 가정하자.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고 한 사람은 가진 것..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9.13
유산 상속과 랍비 유산 상속과 랍비 옛날 한 유태인이 죽으면서 17마리의 양을 세 아들에게 나눠어 주는데… 큰아들은 2분의 1, 둘째아들은 3분의 1, 셋째아들은 9분의 1을 가지라고 유언했다. 하지만 17은 2, 3, 9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삼형제는 자기 몫을 차지하기 위해 랍비를 찾아가 의논을 하였..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8.09
입과 혀의 재앙-탈무드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짐과 같다.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당나귀는 긴 귀로써 알아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써 알아본다. 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10.21
탈무드 교육의 길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 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10.21
남을 칭찬하는 일 남을 칭찬하는 일 Mozart Flute & Harp Concerto C major K 299 Neville Marriner RTSI * 얼굴에 거짓된 미소를 담고 많이 아는 걸 자랑으로 삼고 침을 튀기는 사람을 본다. 특히 이런 사람은 남을 칭찬하는데는 인색함을 본다. 역겨운 것은 이런 사람은 아는걸 말하기 전에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6.27
가정과 교육-탈무드 명언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가정 ◈ 부부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칼날만한 침대에서도 함께 잘 수 있지만, 서로 싫어 한다면 폭이 16미터나 되는 침대조차도 비좁다. ◈ 남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죄가 늘어간다. ◈ 아내를 까닭없이 괴롭히지 말라. 하나님은 네 아내의 눈물..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12.19
가장 강한 신랑!-탈무드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어느 곳에 주님을 열심히 섬기며 살아가는 수도사가 있었다. 선하고 신앙이 깊은 사람인지라 하나님도 그를 깊고 아끼고 있었다. 어느 날, 그 수도사가 강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독수리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억센 발톱 사이에서 쥐 한..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11.23
소에게는 날개가 없고, 새에게는 있는 이유-탈무드 두 사람이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날씨는 화창했고 온 산천지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 피어난 봄이였다. 새들은 즐겁게 지저귀고 목장에서는 소와 양 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한 사나이가 입을 열었다. "아, 아름답구나!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지..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11.18
남자와 여자 (탈무드 이야기) VITAMIN - <Para aquellos que sueñan con una vida feliz> - Que te diviertas y feliz día a día!. Vitamin-Argentina 필자는 이민 생활 속에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험하고 차별을 받으며 속고 당하며 사는 인생 여정에 많은 인생 안내자 역활을 한 인생 지침서인 지헤의 글인 탈무드를 소개..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9.14
우물가에서 쉬는 모세와 정의(正義)-모신 글 아모스 5장 24절. 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있다. 언젠가 이 구절을 생각하며 "정의란 무엇일까?"하고 생각을 해 보았었다. 그 때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행한 정의와 판단이 오히려 역풍으로 되돌아와 가정과 사업이 어려웠던 시기였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못한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