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양심 X ( ) = 양심이다.

비타민님 2013. 8. 8. 21:01

 

 

 

명상을 해본 사람은 안다.

호흡은 고요하고 편안하며

어떤 생각도, 어떤 감정도

움직이지 않는 무아의 상태이며,

영점의 상태를 체험한다.

 

0 X ( ) = 0이다.

괄호 안에 무엇이 오더라도 0이다.

0은 의식의 영점이며

그것이 바로 양심이다.

 

양심이 밝아지면 욕망, 두려움, 분별,

미움은 힘을 잃는다.

양심 X ( ) = 양심이다.

괄호 안에 무엇이 오더라도 양심이다.

실체가 없는 감정과 생각들이 사라진다.

양심만이 실체이기 때문이다.

 

양심이 밝아져야 문제가 보인다.

양심이 커져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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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양심을 어떻게 밝히고 키울까?

그 답이 뇌교육에 있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 양심방정식을

명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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