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 관광하기

3년 전에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의 회고

비타민님 2011. 12. 15. 20:51

오늘 아침도 평소와 같이 아침을 이 곳 사람들 같이 먹는다.

까페 꼰 레체 라고 하는데,커피에 물 우유를 넣어서 빵과 같이

간단히 하는 아침을 말하고,먹는 빵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팍뜨라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맛이 다르고,유럽의 여러나라 빵이

종합된 이 곳의 특징적인 영양있고,보기 좋은 자그마한 빵이다.

 

블로그를 막 시작하고 어느 날 댓글에 '남미에 살어!..인디언하고 사네.."

라는 혐오성 댓글이 달려서 그 블로그를 가보니,미국 뉴욕에 사는 늙은 여자!

집을 보니 깨끗하고 꽤 지성인 냄새가 나는데,그 후에 뉴욕에 사는

처제가 와서 물어 보니,그 동네는 괜챦은 동네란다..그래도 자기가

사는 베버리 힐이 훨씬 좋다며,그 동네 사는 한국 사람 겉만 뻔지르한

사람도 있다며,형부는 열바다에 가지 말란다.

 

이 블로그는 하루에 3000명 방문에 댓글도 열개이상 달리는 인기 블!

나야 그 때나 지금이나 그져 그런 블로그다..

이 사람같이 자동 방문기 자동 댓글기 달기 소프트를 쓸 줄 모르는

남미 인디언의 한 족속인 걸 어떻하나...ㅋㅋ

 

블로그님! 안 보이는 넷에서 누군지도 모르며 내뱃는 말?

조심해야 합니다...그럼 인디언 아침 먹는 사진을 보여 드리지요

 

 

 

아침에 벅을 빵을 파는 빵가게의 팍뚜라..

 

 

아침에 먹는 커피와 오랜지 쥬스

 

 

타민이는 이렇게 간단히 아침을 한다.

 

 

우리 사모님이 만든 볼 품없는 맛 있는 빵!..(이쁜 사람이 빵은 모양이 별로다)

 

 

찻 집에서 주는 아침 커피와 빵

 

 

 

가끔 좀 비싼 래스토랑에서 주는 커피와 과자..등등.

 

 

 

Mi Buenos Aires Querido.mp3
2.5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