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27의 나이에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정착을 합니다.
누구나 다 살아온 사연이 많겠지만 70이 넘은 평범한 촌노도 그렇습니다.
37의 나이에 좋은 양가 집 규수를 만나 아들 딸 넷을 거느립니다.
이젠 이 착한 아이들도 다 커서 제 밥 벌이를 성실하게 합니다.
이런 일을 회상하면 나의 착한 아내에게 고맙고 아이들에게도 고맙기만 합니다.
예수 믿고 주님 가운데 아이들의 청지기로 오늘에 이름은 주님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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