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인천 송월동에 살던 어린 시절의 기억입니다.
어머니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배다리 시장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바꾸거나 사 옵니다...
겨울은 춥고 배고픈 시절이었습니다.
동족 상쟁의 많은 기억을 해외에서 하는 슬픈 6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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