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바로 " 마음 가짐이다."

비타민님 2014. 10. 21. 19:19

블로그에서 돈 벌이 목적으로 조급하며 속 보이는 양상을 보고 이악한 자기 영달을 꾀하는 사람을 본다.

특히 종교를 빙자하거나 대문 보다 큰 거창한 문패를 달고 다니는 사람도 보고 있다.내 생각이다.

목이 마르다면 샘터로 가고 돈을 벌겠다면 합당한 방법을 써야 한다.재벌이 되고 싶다면 재벌들을 본으로 삼고

저명한 작가가 되길 원한다면  먼저 그들의 작품을 읽는 것도 좋다..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

‘그 성공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원하는 성공의 실체를 깨달아 알게 해주는 것도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할 자리와 시간 사용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삶은 이미 성공적이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낫습니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라 한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새 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고 아버지는

이렇게 소개하셨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풀레옹이고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그러자 어른들이

비아냥거리며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나풀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 영리한 소년 " 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풀레옹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사고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풀레옹 힐이 남긴 말 중에는,,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 마음 가짐이다."

 

( 존 템풀턴의 저서중에서 )

 

-좋은 생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