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5식구가 아메리칸 드림을 담고 정착한 아르헨티나!
구름따라 흐른 세월에 부모님과 여동생들은 간곳이 없네....
이젠 나도 흰머리가 나고 요단강 가에 설 준비를 한다.
오늘은 행복의 나라로 가신 어머님 생각이 난다.
어머님과 같이 듣던 옛노래로 여길 떠나 한국으로 가신 어머님의 마른 젖가슴을 그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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