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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점

비타민님 2015. 4. 4. 18:47

필자는 이민자로 사랑하는 조상들의 땅을 등지고

이역 만리에서 조국을 그리워 하는 사람입니다.

뉴스나 블로그 활동에서 본 현대 한국인들들을 보고 느낀 점 입니다.


방문 블로그 중에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도 봅니다.

필자가 사는 나라는 한국 보다는 후진국이지만

IT Software 분야에사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개발자도 

주역 멤버가 이 나라 사람이고 노벨 수상자도 6명이 있는 나라입니다.

평화,문학,물리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심장 이식 수술을 성공합니다.

세계의 곡창으로 일년 곡식 생산은 전 세계 인구를 6개월 먹이는 생산력과

최첨단 기기로 2-5000헥탈도 단 2사람이 파종 부터 추수를 합니다.

이런 농사군은 노업 전문 엔지니어이고 수백만불을 일년에 벌고 있습니다.


아주 불편하고 슬픈 소식입니다.

우리 한인 이민자는 5000명도 안되는 극소수로 

대부분 의류 판매 생산업을 합니다.

최근 익명을 요구하는 지인의 말을 빌림니다.

한인계 악덕 변호사 츨신이 가짜 조사원을 상점에 보내 벌금 딱지와 

영업 허가 취소 조치를 취하며 이 한인에게 변호사를 추천합니다.

이 상인은 다른 변호사에게 상담을 하니 잇지도 않는 기짜이고

배후에는 한인계 모 지방 출신 놈인 기생충 변호사 입니다.


필자는 노인이고 약해 보이지만 

불츼에 한번도 무릅을 꿇은 적이 없는 민초 입니다.

블로그에서 비정상적인 짓을 시도하는 것도 압니다.

초심으로 돌아감이 좋습니다.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차 대전 시대에 독일의 마틴 뉘밀러의 시 입니다.

소개합니다..읽어 보세요...그리고 한번 거울을 보세요.

가짜 목사,전직 상습 악플 장노..의 가장 블로그도 봅니다.

뉘밀러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시고 안티 나치 이심니다.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


 마틴 뉘밀러 목사님의 시 입니.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에

나치가 공산 주의자들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공산 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잡아 갈 때에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

나를 위해 항의 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