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역경을 보고
낙관주의자는 모든 역경에서 기회를 본다.
결핍이 창조를 낳는다는 것은
자연과 인간사의 이치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함을 싫어하고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오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처럼 그렇게 살자 (0) | 2015.04.26 |
---|---|
좋은 말, 좋은 글, 좋은 생각 (모신 글) (0) | 2015.04.26 |
기독교는 '성직자 종교'가 아니다(모신 글) (0) | 2015.04.17 |
아르헨티나에서 아리랑! (촌노 타민이 사진 과 아씨의 윙크) (0) | 2015.04.17 |
내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0) | 2015.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