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미인 감상(예전 가요 메들리) 와 댓글 소개 포스팅

비타민님 2015. 11. 22. 18:36

타민 촌노에게 친구 신청하길 바라는 분 입니다..


해산 승규 2015.11.18 19:45

공부 하고갑니다.


비타민님 2015.11.18 20:14

선생님이 오셨네요! 인사를 드림니다..

박학하신 분이 겸손의 말씀을 하시니 요성스런 여자 이야기가 쑥스럽습니다..
공부하신 바우셔야 검니다..저는 서양 여자와 아메리카 토종 여인을 많이 보았지만

양귀비는 정말 미인 중의 미인이라는 생각을 비우지 못하는 팔불출이람니다..고맙습니다..


해산 승규 2015.11.18 20:23

공부 중에 가장 값진 공부는 여자와 사랑에 대한 공부입니다.
그래서 나는 없는 행복의 조건 중에서 성교 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랍니다.

건강은 음양의 밸런스가 무너질 오는 것입니다.
토지가 산성이나 알컬리 보다 중성화 되었을 때가 가장 좋듯이~

오죽하면 속담에도 '새벽에 좆이 서지 않으면 돈을 빌려주지 마라' 했을까요.
도올 선생은 물론 한의학이나 지성인이 한결 같이 주장하는 것이
음양의 이치랍니다.

잡담 하였습니다.ㅎㅎㅎ


비타민님 2015.11.18 20:59

탈무드에서도 건전한 관계에 대해 가르치고 있어요.. 균형이 무너지면 망하는 겁니다..
건강한 육체에 정상적인 사고가 자리를 잡는다는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남녀의

관계는 만의 신비한 비밀입니다. 현지에서 얼마 전에 교민 지도층이라고 자차하는 놈이

다른 창녀 술집하는 단체장 놈의 노래방 앞에서 강도에게 총을 맞습니다..

님의 말씀 같이 음양의 밸런스가 깨지고 덤으로 총알도 선물로 받은 놈입니다..여담입니다..


해산 승규 2015.11.18 21:05

그럼요.
마음이 통하지 않은 섹스는 사랑이 아니라
동물적인 욕구의 해소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