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김 승규 2015.11.18 19:45
공부 좀 하고갑니다.ㅋ
비타민님 2015.11.18 20:14
선생님이 오셨네요! 인사를 드림니다..
박학하신 분이 겸손의 말씀을 하시니 요성스런 여자 이야기가 쑥스럽습니다..
또 공부하신 걸 바우셔야 할 검니다..저는 서양 여자와 아메리카 토종 여인을 많이 보았지만
양귀비는 정말 미인 중의 미인이라는 생각을 비우지 못하는 팔불출이람니다..고맙습니다..
해산 김 승규 2015.11.18 20:23
공부 중에 가장 값진 공부는 여자와 사랑에 대한 공부입니다.
그래서 나는 수 없는 행복의 조건 중에서 성교 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랍니다.
건강은 음양의 밸런스가 무너질 때 오는 것입니다.
토지가 산성이나 알컬리 보다 중성화 되었을 때가 가장 좋듯이~
오죽하면 속담에도 '새벽에 좆이 서지 않으면 돈을 빌려주지 마라'고 했을까요.
도올 선생은 물론 한의학이나 지성인이 한결 같이 주장하는 것이
음양의 이치랍니다.
잡담 좀 하였습니다.ㅎㅎㅎ
비타민님 2015.11.18 20:59
탈무드에서도 건전한 성 관계에 대해 가르치고 있어요..이 균형이 무너지면 망하는 겁니다..
건강한 육체에 정상적인 사고가 자리를 잡는다는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남녀의
성 관계는 둘 만의 신비한 비밀입니다. 현지에서 얼마 전에 교민 지도층이라고 자차하는 놈이
또 다른 창녀 술집하는 단체장 놈의 노래방 앞에서 강도에게 총을 맞습니다..
님의 말씀 같이 음양의 밸런스가 깨지고 덤으로 총알도 선물로 받은 놈입니다..여담입니다..
해산 김 승규 2015.11.18 21:05
그럼요.
마음이 통하지 않은 섹스는 사랑이 아니라
동물적인 욕구의 해소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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