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임무를 색시하게 완수하는 타민이 심복 이야기. 추후 공격시에는 아방궁 왕자를 조심하도록 하라. 왕자는 꽃미남이니 염려가 되는도다..ㅋㅋㅋ
|
'♠비타민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0) | 2012.01.04 |
---|---|
탈무드 예화와 기병대 음악 듣기 (0) | 2011.12.29 |
시편 제 23 편 입니다. (0) | 2011.11.16 |
시편 제 8편 낭송 입니다 (0) | 2011.11.16 |
시편 제 4 편 낭송 입니다. (0) | 201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