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한파로 엄청 춥다는 소식인데,여기는 반대 현상입니다.
지금 아르헨티나는 극심한 더위가 체감 온도 57도 가지 올라간 지방인
중부 내륙인 산티아고 에스테로 주의 지방 도시인 "뽀소 온도" 지역에선
시장이 차도 바둑판 타일에 게란 후라이를 3분 만에 한담니다..
새들도 너무 더워서 그늘을 찾는데 전봇대 그늘에 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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