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57도 맹더위에 시골동네 시장이 해낸 일?

비타민님 2016. 1. 26. 06:59

우리 나라는 한파로 엄청 춥다는 소식인데,여기는 반대 현상입니다.

지금 아르헨티나는 극심한 더위가 체감 온도 57 가지 올라간 지방인

중부 내륙인 산티아고 에스테로 주의 지방 도시인 "뽀소 온도" 지역에선

시장이 차도 바둑판 타일 게란 후라이를 3 만에 한담니다..

새들도 너무 더워서 그늘을 찾는데 전봇대 그늘에 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