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 개똥입니다..라는 말은 인사 소개라고 한다,인사 소개하는 일는 좋은 것이다.
양잿물도 공짜라면 먹고도 남을 거지 근성은 버려라.
사람은 현재에 살며 봄이 오는 기다림도 있어야 한다.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자네가 과거에 가졌던 금 송아지는 지난 추억일 따름이지 명성과 명예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사회 공동체나 블로그는 생사를 건 검투사의 결투장이 아닌
서로의 베품을 나누는 대화의 장소로 그대의 인성을 보이는 곳이다.무뇌아 같은 자들아!
무슨 친구 공개,비공개 블로그인가?..땅에 뭍힌 송장은 비공개이다..자넨 숨 쉬는 "좀비 송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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