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비타민님 2016. 6. 21. 01:36

필자는 공산학정에 못이긴 부모님 등에 업혀 월남한 실향민입니다.

프랑스 기자와 독일 기자가 찍은 북한의 참담한 모습에 울고 있습니다..나의 소원은 통일!

포스팅 사진은 아르헨티나,큐바,북한의 사진이며 비교 감상을 해 주세요.감사합니다.

남북한 국민 간의 거창한 통일론  보다는 실향민의 숫자 제한과

일정 장소에서 만남 보다는 자유왕래의  국민통합 개념이 필수이다.

분단 독일에서도 서독에서는 동독 입국이 통제없는 신분 보장을

동독측으로 부터 받고 있었고, 동독의 여인이 서독의 남자와

결혼을 하면 서독으로의 이주를 허용한 사례가 있다.

양측 정책 당국자는 먼저 자유스런 왕래와 신분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에 대한 방법론을 실행을 해야 한다.

이렇게 저유로운 왕래는 언젠가 한국연합이라고 부를 만한 체제가

글로벌 세계를 향해 자연히 성립될 이다.

그렇게 되면 판문점에 남북한 공동 관리 시설을 만들고

비무장지대 100㎢를 방대한 세계 관광공원으로 만들 수도 있다..

대두 콩 추수하는 소형 트락터 입니다.

추수한 콩을 운반하는 트레일러

해바라기 심은 농원으로 씨로 식용류를 만듬니다.

도시 근교의 작은 농장에서 심은 배추입니다..

채소상에서 파는 배추입니다..

양배추 농장입니다.

콩을 수확 중 입니다.

방목하는 젓소 농장입니다.

경마용 말을 사육하는 시골사람입니다.

콩 수확을 하는 트럭터의 장관입니다..한대가 시간당 2헥탈을 수확을 합니다..25대 입니다.

추수 직전의 밀 농장입니다..

혁명에 성공하고 관광객에게 구걸하는 사람과 어린 소녀 창녀를 만든 중미의 가난한 나라!

농가인데 지붕은 사탕수수대로 엮은 지붕 입니다.

소로 밭을 가는데도 공산당 팻말이 있네요?...

쌀을 수확하는 집단 농장의 여인들

김장 배추인데 아르헨티나 배추와 비교가 됨니다.

주체 사상의 깨끗한 농가?

유교 숭상의 세습주의인 전체주의 김씨 왕가의 위대한 령도자 동상!

마음이 찟어지는 모습입니다..

집단 농장의 탈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