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마음의 양식(오만함을 없애기)

비타민님 2016. 2. 21. 19:36

Mamita! 사랑합니다.장미 꽃 받으세요!

신의 천지 창조의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드신 것은

인간의 오만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광명과 암흑,

하늘과 땅, ,

그리고 모든 생물을 만드신 뒤 비로소

최초의 인간인 아담을 창조하시었다.

하나님은 여섯 번째 날에 인간을 만드시고

다음날인 7일째 쉬었으므로,

이 날이 안식일의 유래가 되었다.

 

필자는 여러분들한테 성서를 반드시

읽도록 권하고 싶다.

방대한 양의 성서를 모두 읽기가 힘들면,

일부만이라도 읽어 많은 교훈을 얻었으면 싶다.

왜 하나님은 인간을 마지막 날에 만드셨는가에

대해 고대의 랍비들은 생각하였다.

우리가 지금 열중하고 있는 <탈무드>

이에 대한 <논의 집>이라고나 할까.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의 마지막 날에 만드신 것은

인간에게 겸손함을 가르치기 위하였다고 믿고 있다.

인간을 다른 생물보다 늦게 창조함으로써

그러한 생물에 대해 우월과 자만심을 갖지 않고

자연에 겸손하게 순응하는 지혜를 터득하게 하였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