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미!
지금 도미 대가리를 마미가 준 레시피대로 양념을 해서 매운탕을 합니다.
해가 조금 나다가 갑짜기 소나기가 내림니다...
오늘도 주 날개 밑에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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