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글의 표현 방법.

비타민님 2018. 5. 26. 15:08


                                                         

오늘은 필자 블로그 방문하는 분들 중에 역겨운 사람들 입니다.

우선 닉이 몰상식하고 요상한 블로그,

자신은 비공개로 창에 뜨는 정체 불명의 블로그,

블로그에 두개의 스크랩 포스팅을 정신병 초기 블로그,

시인을 자처하며 스팸 방문과 스팸 댓글을 쓰면서

블로그 자체가 너절한 단어 모음의 연습장인 자칭 시인 블로그...

통반장 혼자 다 하는 자칭 목사님이고 시인님이신 자가 발전 블로그.

 

필자 비타민은 이런 분들을 경멸합니다...냉수 마시고 정신차리시길..

있는 그대로...생긴 모습 그대로 진솔한 모습이 좋습니다..

 

직설법이란

말하는 사람이 말한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을

쓰는 글의 표현 방법으로,

대개 인도 유럽어의 문장론에서 쓰이는 문법 용어입니다.

문법 학자에 따라서 '직접화법'이라고 부르기도 한담니다.

문법에는 직설법 - 접속법 - 조건법 (가정법) – 명령법..참조.

 

표현 방법에서 은유법은요..

두대상(원관념과 보조 관념) 연결어 없이 비유하는 방법인데요..

그러니까.... A B이다 라는 형태인데요..

예를 들면.. 가랑잎 편지를 전해주는 / 바람은 가을 우체부..

여기서 바람은 A 가을 우체부는 B 되는 거거죠..

 

그리고.. 직유법은..

하나의 대상을 다른 대상에 직접 비유하는 방법인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처럼, ~같이, ~인양, ~듯이 등이 들어가면

직유법이라고 보시면 될꺼에요..

예를 들자면.. 새악시 볼에 오는 부끄럼같이..

부끄럼 같이 보면 같이가 붙었으니까.. 직유법이 되는거죠..

 

활유법은..

아마도.. 무생물을 생물처럼 표현하는 같은데..

예를 들어,, 춤추는 연필 이라든가 노래하는 나팔 같은 있겠쬬..

 

마지막으로 의인법은요..

사람이 아닌것에 인격을 부여하는 방법인데요..

이게.. 활유법이랑 혼동을 하실꺼에요..

예를 들면,,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 에서 다정한 형제섬.. 사람처럼 표현한거죠..

그리고 한송이 장미 꽃의 마음 예에 들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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