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지난 주말에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 노점상에서 개밥을 사고 이발소에 갑니다..
늘 머리를 깍아주던 청년은 없고 아는 부인 이발사와 낯선 청년이 나를 맞이합니다.
이 닟선 청년은 베네쥬엘라에서 2주 전에 아르헨티나에 온 전직 경찰이며 이발사입니다.
지금 베네주엘라는 경찰 한달 월급이 한국돈 15000원으로 이 돈이면 휴지를 한팩 산담니다.
이 나라 대통령은 북한 김을 닮은 뚱짱으로 말만하면 거짓말이고 추종자들은 환호를 합니다.
한나라가 망해가면 먼저 굶고 주리는 자들은 바로 이 자들이고 범법자로 변하는 겁니다,..
석유 수출로 호경기를 누리며 정치인의 인기 영합 주의로 20년 독재를 하는 나라로
자국 내 자급 자족 생산 구조를 도산시키고 거짓말 정치로 큐바를 닮아가는 나라입니다.
큐바는 북한과 함게 유일하게 굶주리고 가난한 나라로 미성년 여아는 해변 관광지에서
한국 돈 5000원에도 몸을 대낯에 파는 나라이고 관광객에게 구걸을 하는 나라인데,
베네쥬엘라가 이를 닮아 가는 중 입니다..먹을 것이 없어 식료품 운반 차량도 약탈하고
마켓도 들어가 강탈을 하며 살인과 도둑이 거리에 넘치는 곳이라고 합니다..
1960년대 까지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던 우리 나라 보다 더한 실정입니다..
이런 남미의 부정한 정치인들과 몽매 무지란 추종자들은 한 나라를 지옥화 시킴니다.
필자가 사는 나라도 작년 선거에서 이런 부패한 자들을 간신히 이기고
새 정부가 들어서서 경기 회복을 도모하나 10년 이상을 국고를 훔치고 탕진한 여파는
현 경기가 침체와 불황을 벗기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에 사시는 국민 여러분!
우리 나라 정부의 현 위정자에게 감사하세요!
북한 동조자가 되지 마세요!
현 시대 까지 쏘련, 중국과 친해서 도움을 받거나 덕을 본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에 대한 반감을 기진 분들을 보는데...
그래도 미국은 오늘날 까지 세계의 힘든 나라를 도와 주는 유일한 제국 입니다ㅣ..
북한에 동정을 하거나 중국 사대주의 생각을 버리세요...
한국의 부패한 자들에 대한 뉴스를 접하면 마음이 아픈 필자입니다..
성실 근면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잘 살게 되는 겁니다..
멋진 한주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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