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고 노인이 되어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가지는 것도 축복입니다..
노인이 되면 시든 꽃 같은 모습으로 심성도 사나우면 추하담니다.
이 동요는 필자의 조카 "로시오=이슬이"와 나누는 노래입니다.
장노,권사에 박사학위 열개 가지는 것 보다 마음이 온화한 모습이 좋습니다.
'동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부랑 할머니-동요 (0) | 2017.09.15 |
---|---|
가을과 나 (0) | 2017.09.11 |
어린이 동요 5곡 모음 (0) | 2016.07.31 |
깊은 산속 옹달 샘(독일 민요) (0) | 2016.06.26 |
도리 도리 짝짝궁 外 50분 (0) |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