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릴리의 목수
갈릴리의 목수가 다시금
사람이 사는 거리로 오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 나라에, 모든 시대 시대에
그는 '인간'이라는 집을 짓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우리들은
그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을 듣게 됩니다.
그는 문마다 두드리며 말씀합니다.
"놀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요?
사람을 만드는 목수인 나는
수많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힐다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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