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40년 전 크리스마스 회상(해발 3900M의 도시에 살 때에)

비타민님 2017. 12. 4. 18:27

비타민이 고난의 이민 생활을 하며 혼자 이년간 거처하던 집(casa facundo 왼족 집) 입니다.

해발 4000의 고원 평야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만의 정의와 옳음을 고집하며

흑백 논리로 예수님 까지도 들먹이며 이웃을 정죄하며

말이 먹히지 않으면 믿음이 없다든지..마귀라며  적으로 취급하는대 익숙한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믿음과 순종을 저울에 달아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며,

마귀를 잘 아는 사람들이니 분명 마귀와는 아주 가까운 사람들 일 겁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이들에게도 주님의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배경 음악은 그레고리안 성가이니 끝까지 들으시길 부탁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Relaxing Instrumental Christmas Songs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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