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교회를 목회했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니다.
사데교회(계3장) 은 “죽은 교회"라고 주님이 책망하지 않았던가?
대형교회 목사 일수록 실수가 많은 오늘의 교계이다.
지금 정치파동으로 나라가 편치않은데 시국 선언을 하는
목사를 보고 있다..목회자는 할 일이 따로 있다.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사람 중에는
한국에서 제일 숫자가 많이 모인다는 교회의 은퇴 J목사로
2004년 5월 12일 불교계 동국대학교에서 특강을 하며
불교와 기독교를 같은 차원에서 생각하며
가족 중에 불교 믿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불교적 구원을 믿고
자기는 목사이니 기독교적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조용기 목사)
그의 말은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를 믿던 불교를 믿던 종교는 모두 같기 때문에
각각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그의 신학이다.
이것이 과연 성경적인 가르침인가?
잘못된 교리, 비성경적인 교리는 비판해야하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종교다원주의 일변도나 세속에 아부하는
한국의 교계에는 아무도 경계 하는 목소리가 없다.
한국의 교회들도 진리를 떠난다는 신호이다.
무서운 속임수가 성도들을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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