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안들리면 컴퓨터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최신판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15분 코믹 메들리)
"기가 막혀 죽은 사람" 과 "얼어 죽은 사람"~^*^
"기가 막혀 죽은 사람" 과 "얼어 죽은 사람" 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베란다.....
어딜 뒤져도 그 놈이 없는 거에요. 하도
기가 막혀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 얼어 죽은 사람" 이 무심코 한마디 했다. .
" 혹시...... " 김치 냉장고" 안도 뒤져봤소? "
관광 비자와 영주시민권
술취한 사람이 어느날 죽으면서
지옥에 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죽었다.
하늘에 가니
베드로 사도가 있는 천국이었다.
천국가고 싶으냐
지옥가고 싶으냐
둘 중에서 선택을 하라 하였다.
기왕이면 양쪽 다 구경하면 않되겠습니까?
.
.
천국에 갔더니..
흰옷을 입은 천사가 찬송만 부르고 있어 따분했다.
지옥에 갔더니...
카지노,술집,아가씨...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저는 지옥 체질이라서 지옥에 가고 싶습니다.
지옥에 가니
뜨거운 불 속에서 일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까와는 왜 다릅니까?
.
아까는 관광 비자로 왔고
이제는 영주시민권으로 왔단다.....................^^
한 술 더 뜨네?
한 여자가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가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을때 사내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사내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
*
*
*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여???!!"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옥같은 말의 향기 ♥ (0) | 2017.07.31 |
---|---|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캠피스 (0) | 2017.07.30 |
아아아..정만 들었군요 (0) | 2017.07.27 |
멋진 날에 듣는 클래식과 명안 (0) | 2017.07.26 |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아내 (0) | 2017.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