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유머 모음

비타민님 2017. 7. 28. 17:59

노래가 안들리면 컴퓨터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최신판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15분 코믹 메들리)

   


"기가 막혀 죽은 사람" "얼어 죽은 사람"~^*^


"기가 막혀 죽은 사람" "얼어 죽은 사람"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 옷장 , 베란다.....

어딜 뒤져도 놈이 없는 거에요. 하도

기가 막혀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 얼어 죽은 사람" 무심코 한마디 했다. .

" 혹시...... " 김치 냉장고" 안도 뒤져봤소? "


관광  비자와 영주시민권


술취한 사람이 어느날 죽으면서

지옥에 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죽었다.

하늘에 가니

베드로 사도가 있는 천국이었다.

 

천국가고 싶으냐

지옥가고 싶으냐

 

중에서 선택을 하라 하였다.

기왕이면 양쪽 구경하면 않되겠습니까?

.

.

천국에 갔더니..

흰옷을 입은 천사가 찬송만 부르고 있어 따분했다.

지옥에 갔더니...

카지노,술집,아가씨...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지옥 체질이라서 지옥에 가고 싶습니다.

지옥에 가니

뜨거운 속에서 일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까와는 다릅니까?

.

아까는 관광  비자로 왔고

이제는 영주시민권으로 왔단다.....................^^


한 술 더 뜨네?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한번

"팬티가 보인다"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올라갔을때 사내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돌린

여자가

사내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

*

*

* "!!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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