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게란 장사 목사?..

비타민님 2020. 2. 2. 19:59

복음성가



게란 장사 목사?..

닉이 "나가리"?  참 요상한 어감의 닉인데..

왜냐?  나이롱 뽕 칠 때에..쓰는 용어와 같거든...

이 친구는 "나가리"하는 나이롱 뽕 목사?..이런 생각이 들고,

또 목사라면 주님 말씀이 먼저 블로그에 한 두건은 있어야 하는데?...

딝장 건물과 수정란 가격만 광고?..하고

장기간 블로그 할동도 없어 친구가 아니면 댓글도 남기지 못한다는

알림이 뜬다..

주님이 전하신 기쁜 소식은 없고 "ego"만 담은 소인배..

참으로 망신을 떨며 "주님의 목자"라는 분이다..

이러니 "목회자" "목사"를 보면 눈을 바로 안뜨는 사람이 많은 현실이다.

이런 성직자가 넘치는 한국이며,여기도 개신교 목사들 중에는

별 추한 짓거리를 다해,메스컴을 타기도 한다..

필자는 개신교 평신도로 성당을 노인 복지관으로 개편한 곳에 나가는데.

밥도 거기서 먹고 각종 노인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아주 내 마음에 들고 노인들도 경건하신 분들이다.

신부님도 3분이 가끔 방문 하시는데..겸손하시고 인자하시다.

"마더 테레사"의 뒤를 이은 수녀님 단체이서도 수녀님 3분이 오시는데,

한 수녀님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오신 분(까만 피부)으로 나를 보면 반가와 하신다.

물론 내가 개신교인 인 것도 잘 아시지만 이런 건 묻지도 않는다.

아주 나에게 차별없이 대하시는 성직 종사자들로 헌신을 하시는 걸 본다.

블로거 하는 자칭 계란 장사와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세상은 정말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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