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에게 폭력행사하는 일부 한국 남자들..
특히 해외에서 이역만리 시집온 여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기사를
연합 뉴스 인터넷판에서 읽은 소감이다.
폭력 벗어나고 싶지만..남편에게 달린 결혼이주여성 체류권
연합뉴스
결혼이주여성
42.1% 폭력경험..폭력피해자 ⅓은 "신고 안해"
국적취득
신원보증
주체
여전히
'한국인
배우자'..등등....
필자는 해외에서 이민족 혼혈이 사는 아르헨티나에 46년을 살고 있다.
이 나라에서 여인을 때리면 형사 소송을 당하고 여인은 보호를 받는다.
미국이나 유럽의 현행법과 갇다..
덜 떨어진 남자를 통제하는 법이다..
우리 남자들 무두가 여인의 몸에서 난 사람들이다.
둘이서 살다가 싫으면 서구 사회에서와 같이 남자가 책임을 지고
얌전히 헤어지면 되지 주먹 다짐을 야자에게 하는 짓은 짐승보다 못한 짓이다.
내가 보는 한국의 현행법 실행 적용은 정말 전근대적인 양상을 본다.
각종 여성인권 보호기관이 개입하기 전에
이런 남자의 짐승닮은 버릇을 고치는 조치를 해야만 한다.
내가 사는 이 나라엔 인접국 이민자들도 많은데..
이 인접국 이민자들의 남자들도 한국의 짐승같은 남자를 닮은 자들이 많은데..
경찰은 이런 여인들을 보호하고 이 남자로 부터 격리를 하거나 근접을 못하게 한다.
내가 어린 시절에 한국 남자들이 마누라를 패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기야 국민학교 시절엔 선생도 학생들 종아리나 뺨을 때리던 시절이다.
군대에선 쫄병들 기압이나 때리는 일이 허다했다..
하고 싶은 말은 이유 불문하고 마음에 안들면 문화 시민답게
말로서 조용히 처리하란 말이고
이런 이주 여성에게 불이익이 되지 않는 행동과 책임을 져야만 한다.
언제나 세상 남자들은 "여인에게서 난 자"를 기억하고
세상의 여인을 귀하게 대접함이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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