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아르헨티나의 어두운 정치 현실 풍자

비타민님 2019. 12. 18. 05:51

오늘 친한 할머니 친구가 핸드폰으로 보낸 영상인데..정말 걱정스런 현실이다.

국고를 도둑질한 자들이 전부 형무소에서 나오는 일이 일어 난다..

한놈은 스펜인에서 버린 쓰레기 기차를 신품 기차의 몇배를 주고 가져온 놈이다.

또 다른 놈은 해변 모래 사장을 자동차 등록 주소로 한 부통령을 지낸 도둑이다.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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