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행복 비타민을 드림니다.

비타민님 2011. 11. 30. 05:59

 

 

맡은 임무를 색시하게 완수하는 키스 키스 뽀뽀뽀! 이야기.

행복 비타민을 드림니다.
많은 재물의 축복이 같이 하시기를..

 

 

가난함은 수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예로움도 아니다.

유태인 사회에는 청빈에 대한 관념이

기독교나 동양처럼 강력하지가 않다.

그들은 돈을 선이라고는 주장하지 않지만

'돈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 생활에서는 돈의 힘으로 많은

것들을 실현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난은 문학 속에서는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가정에서는 고통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또한 가난함을 설교를 통해 들으면

한없이 맑고 깨끗한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의 우리 생활에서는 비참할 뿐이나,

유태교에서는 가난함을 찬양하는 설교같은건 아예 없다.

 

우리는 돈에 굴복하여 찬양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그렇다고 돈을 추하게 여겨서도 안된다.

유태인들은

기독교인들이 금전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돈이라면 국적,큰돈,동전을 안가리고 좋아하는 타민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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