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요

비타민님 2013. 1. 5. 21:16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858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육군 사관학교를 나와

모로코에 근무하면서 무슬림의 신앙심에 감명을 받고

프랑스에 돌아와 신부학교에 들어가 43살에 신부 서품을 받고

모로코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 안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자신의 일생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한 '예수의 작은 형제'

샤를르 드 푸코 성인의 글 입니다.

원주민의 총탄에 쓰러지신....

말이 아닌 온 몸으로 그리스도를 따라 자신을 낮추며 살았던

겸허한 성자였지요.

꼭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서 너무나 인간적인 삶을 사신 분!

이 글에 딴지나 태클을 삼가합니다.

이 분의 글을 읽고 싶은 분은 쪽지로 메일을 주시면 보내 드림니다.

글로벌 인터넷의 인기 글 입니다

* 필자는 프랑스어를 몰라서 영문 대역을 올림니다.

 

I've learned - Charles de Foucauld

나는 배웠다 -샤를르 드 푸코

 

 

I've learned

that you can't make someone love you.

All you can do is be someone who can be loved.

The rest is up to them.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

 

I've learned

that no matter how much I care,

some people just don't care back.

 

I've learned

that it takes years to build up trust

and only seconds to destroy it.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임을.

 

I've learned

that it's not what you have in your life

but who you have in your life that counts.

I've learned

that you can get by on charm for fifteen minutes.

After that, you better know something.

 

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함을.

 

I've learned

that you shouldn't compare yourself to the best others can do,

but to the best that you can do.

 

I've learned

that it's not what happens to people,

it's what they do about it.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함을 나는 배웠다.

삶은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린 것임을.

 

I've learned

that no matter how thin you slice it,

there are always two sides.

I`ve learned

that it's taking me a long time

to become the person I want to be.

 

또 나는 배웠다.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 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I've learned

that you should always leave loved ones with loving words.

It may be the last time that you see them.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함을 나는 배웠다.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I've learned

that just because two people argue

it doesn't mean that they don't love each other.

And just because they don't argue,

it doesn't mean they do.

I've learned

that two people can look at the exact same thing

and see something totally different.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I've learned

that sometimes when I'm angry I have the right to be angry,

but that doesn't give me the right to be cruel.

I've learned

that just because someone doesn't love you

the way you want them to doesn't mean

they don't love you with all they have.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음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 해서

그들이 전부를 다해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님을.

 

I've learned

no matter how bad your heart is broken,

the world doesn't stop for your grief.

I've learned

that it's hard to determine where to draw the line

between being nice and not hurting people's feelings

and standing up for what you believe.

 

그리고 나는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과

내가 믿는 것을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

이 두 가지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I've learned to love and be loved.

I've learned...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사하라 사막의 성자/샤를 드 푸코(Charles de Foucauld)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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