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따라야 할 길!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필자의 글방 덧글란에는 메일 구좌만 있으면 누구나 읽은 소감을 쓸 수가 있습니다. 단 욕설솨 험담은 덧글에서 보이지 않습니다.이런 대상된 문제 여인의 변명을 듣고 싶네요?...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성경의 겉장에 읽힌 선량한 양의 모습은 거짓이고 이가 습관화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