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