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과 살아온 날의 이야기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사람은 누구나 조상도 있고 고향도 있다. 실향민인 필자도 물론이다. 많은 실향민이 나이가 들어서 가족의 만남을 원하나 이루질 못하고 생을 마친다는 뉴스를 본다. 필자는 예전 성탄절에 현지인 초대를 받아 실향민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잇는.. ♠비타민님 이야기♠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