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속담에 처가집과 뒷간은 멀어야 한다고 한다. 부정적인 느낌의 속담이기도 한다..이민와서 살다보니 처가집 식구들은 미국에 살고 필자는 남미의 한 구석에 살게된다. 집 사람이 올해도 년노하신 장인을 뵈러 갔는데… 전화로 나이드신 친지들의 근황을 전해 온다. 치매,당뇨.고혈압..등..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