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 길 오늘 블로그 친구 분인 하얀 민들레님 포스팅에 엣날 사진을 보면서 나의 어린 시절 가난하고 굶주리던 철없는 병약한 아이인 나를 회상한다. 학교 성적도 중간 정도에 항상 놀림감이던 시절의 회상이다. 명이 길어서 7순의 중반에 이른 허연 머릿칼의 노인이다.. 인생 여정 중에 국민하.. ♠비타민님 이야기♠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