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사위)전서 13장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장) 추석에 얽힌 젊은 세대들의 뉴스를 봅니다.. 땅에서 솟아 나거나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은 없죠. 특히 예수쟁이들 중에는 추석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도 봅니다. 사람의 도리를 모르는 무지한 것들이란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을 며느리(사위)로 바꾼 대목입니다. Normal 0 21 false false fals.. ♠비타민님 이야기♠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