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값 못하는 늙은이.. 특히 다른 영업 장소에서…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필자는 어제 담배파는 점방에 앉아 쉬며 주인과 시국 얘기를 하는데, 지나던 이웃 한인 어른이 들어와 핀잔과 시비조의 말을 나에게 한다. 이웃에 살아도 두어번 정신줄 놓은 말을 헤서 상대를 안하고 얼마 전엔 이 영감쟁이의 이혼한 아들놈?이.. ♠비타민님 이야기♠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