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아리랑! (촌노 타민이 사진 과 아씨의 윙크) 영상 가운데 호수와 요트가 있는 곳은 타민 촌노가 30년을 산 곳 입니다. 이 도시에서 3째 딸과 막내를 사랑의 선물로 받고 열심히 산 곳 인데 우리 나라와 비슷합니다. 영원한 행복을 꿈꾸며 순간을 살기도 하나, 순간의 행복을 꿈꾸며 영원을 살기도 한다. 고달픈 생존의 수단 얼간이라도..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