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부 (夫 婦) 부 부 (夫 婦) 청실 홍실, 잘 했군 잘 했어, 최 진사 댁 세째 딸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