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자녀’보다 ‘행복한 자녀’로 키우기(모신 글) ‘성공한 자녀’보다 ‘행복한 자녀’로 키우기(모신 글) 권정희/미주한국일보 논설위원2012-07-31 15:26:49 - See more at: http://www.kamerican.com/GNC/ new/secondary_contents.php?article_no=7&no= 2110#sthash.cNS0c5GR.dpuf 삶이 관중 없는 경기장 같은 사람들이 있다. 적막하고 공허해서 캄캄하다. 때로는 누구도 관심..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