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지와 아들 Argentina 국화 꽃이 Ceibo 나무에 피었습니다 82세의 노인이 52세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까마귀 한 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대답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