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한국 학생들-유머 < 고3 수험생이 불의의 사고로 일찍 저승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염라대왕은 자나깨나 공부만 하던 학생인지라 안쓰럽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 생전 죄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대왕의 직권으로 천국으로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고서.... "쯔쯔쯧, 네 운명도 가엾기 그지없구나. 내 특별히..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