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마라***(모신 글) 오늘 별난 블로거를 만남니다. 내 블로그에 방문객 창에 귀신그림자 처럼 자주 뜸니다. 그래서 방문을 해서 좋은 댓글 인사를 쓰니 내 블로그를 차단했다는 알림이 뜸니다. 역겨운 느낌과 구토가 나는 인격의 소유자로 느껴 집니다. 바로 이런 사람은 아랫 글에 해당합니다. 목을 매면서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