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는 부르신 예수님께 직접 내어야 합니다.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포스팅에 앞서 현지 모 한인교회 젊은 부목사의 말을 잠깐 빌림니다. 교인들 중엔 목사를 무얼로 아는지?..심심하면 불러대서,열 받는데... 할 말 못할 말을 하는 걸 참아내느라 어금니를 악물었더니 어금니가 부셔져 내려서 치과에 간다는 말을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