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평가는 나에게 있지 않다. 다른 교회에 행사가 있어 초청을 받은 목사를 따라간 사모가 교인들 틈에 함께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남편 목사가 그 행사의 설교자로 초청을 받아 사모가 함께 간 것이었다. 남편 목사의 설교가 끝나고, 예배도 모두 끝이 났다. 사모는 그 날 남편의 설교에 만족했다. 안내를 하던..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