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료헤이의 우동 한 그릇(감동 글) 긴 글이지만 사람사는 맛이 나는 글 이니 추천을 합니다...비타민 1987년 2월 일본 국회의 예산심의 위원회 회의실에서 질문에 나선 공명당의 오쿠보의원이 난데 없이 뭔가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대정부 질문 중에 일어난 돌연한 행동에 멈칫했던 장관들과 의원들은 낭독이 계속되자 그것..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