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가까운 곳에 있다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 볼리버 웬델 홈즈 중국 고대 송나라 때 재상인 마지절은 서화에 일가견이 있었는데, 그는 그림을 수집하여 감상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습니다. 특히 당나라 때 이름난 화가였던 대주의 작품 '투우'를 좋아했는데, 얼마나 애지중..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