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부르는 말과 행동 방문 블로거 님과 카페 회원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고, 필자는 나이가 들며 많은 꿈과 상상력을 상실해 가며 산다. 나를 친구로 대하는 12살난 어린 조카 “로시오”처럼 좀 더 자유롭게 상상하고 순진하며, 유쾌하게 사물 보는 어린아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컴퓨터..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