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한 띨이 사는 곳의 어촌 주일 날 막내 며느리감이 30마리든 왕새우 한 상지를 가지고 온다. 칠자가 사는 곳에선 비싼 생선이다.. 집 사람은 딸네 집에 가서 흔하고 싸서 많이 먹고 건강 진단을 했더니 콜레스트롤이 올라서 안먹는단다.. 딸 아이가 사는 곳의 어촌이다.. 힌국에선 중국 어선의 행포가 심하다는 뉴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