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공해로 병드는 사회 필자가 사는 아르헨티나에서 길을 가며 듣는 현지인 10~20대의 언어 표현의 대부분은 욕설과 표현 능력 결려로 일관된 언어를 대부분 사용함을 듣는다. 또 강도,절도,무질서의 혼탁한 양상이 지배적이다. 3월 1일 현지 국회 개원식을 하는 신임 대통령의 국정 정책 발표 연설 과정에서 조폭..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3.02